온두라스

온두라스 선교 현황 소개 온두라스 박명하 최은심 선교사

부족한 종이 온두라스에 첫 발을 디딘지 벌써 24년의 시간이 흐르고 있습니다. 이제는 고국의 기후보다 열대의 나라의 무더운 날씨가 더욱 익숙하여 졌습니다.

24년 전에는 600만의 인구가 이젠 850만의 인구가 되었고 17%의 개신교 복음화 율도 이젠 43%에 이르는 등 수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공장에 일하러 오던 아가씨들이 맨발로 오던 시절은 이제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이 되었으며 시내에 두 개 밖에 없던 신호등이 이젠 수십 개로 늘어났습니다.

그러나 좋아진 것들도 많은 반면 더욱 나빠진 것은 치안의 불안은 여전히 풀지 못한 숙제로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인젠 주민들 스스로 동네 경비를 두고 자체 안전을 노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부에서는 군인들을 풀어 이젠 동네 경비로 세우고 있지만 군인들 역시도 위험한 지역에는 들어가지 않고 큰 몰이나 주요한 동네와 시내 중심가에만 몰려다닌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나라의 암담한 정치적 상황 가운데서도 교회들과 영적 상황들은 희망적이라는 것입니다. 이제 국민들의 개신교복음화 율이 전 국민의 43%에 이를 정도로 교회들은 계속 흥왕하고 부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직은 영적 지도자들이 부족하고 연합이 잘 되지 않고 또 교역자들의 지적인 수준들이 높은 것은 아니지만 교회는 계속 성장하고 있음에 이 모든 일을 성령께서 일하고 계심을 알기에 또 모든 것이 은혜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기에 주님께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이는 중미의 대부분의 영적 상황이 비슷한 것입니다. 범죄와 정치적 그리고 사회적이 불안정이 교회로 사람들이 몰리고 있는 까닭도 되기 때문입니다. 지금 온두라스의 한국인들은 이제 수년 전 부터 줄기 시작하여 이제는 많은 때는 600여명이나 되었었지만 이제는 약 100여명에 불과한 수준입니다. 이는 봉제 공장들이 거의 다 철수하였기 때문입니다. 이곳의 한인 교회도 많은 한인들이 떠나가서 이제는 유지하기도 너무 힘들어 졌지만 주님이 선교를 위하여 세워 주심을 믿기에 열심히 최선을 다하여 달려가고 있는 중에 있습니다.

교회 개척 및 건축 현황들

가장 중점적인 사역들 가운데 하나는 오지의 교회 개척 및 건축사역입니다. 온두라스는 80%의 산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7개의 인디오 종족이 살고 있습니다. 그 인디오들 가운데 랭카인디오가 가장 많이 산악지역에 살고 있으며, 다음은 그라시아스 아 디오스라는 정글지역에 살고 있는 미스끼또 인디오들과 더 깊숙한 정글에 사는 따와까 인디오들입니다. 또한 히까께 인디오들이 있고, 이제는 숫자가 아주 적어진 페츠 인디오들 등 7개의 인디오 부족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부족한 사람이 교회를 개척하고 건축하는 인디오들은 랭카 인디오와 미스끼또 인디오, 그리고 따와까 인디오와 히까께 인디오들입니다. 대부분 오지의 산악과 정들에 살고 외부와 거의 단절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지난 3주 전에도 따와까 인디오와 미스끼또 인디오들을 위한 선교지 방문을 하였고 교회 헌당식 가졌으며, 새로운 교회 개척 자리를 찾고 왔습니다. 또한 가장 오지인 따와까 인디오들이 사는 크라우시르비라는 마을의 인디오 마을에 15년 전에 세워진 교회가 부흥하고 발전하여 많은 성장을 이룬 것을 보고 무척 고맙고 감사하였습니다.

매년 교회가 없는 지역을 찾으라는 저의 지시에 저의 신학교 졸업생들은 새로운 지역에 대한 정보를 가져오고 오지나 산앋 그리고 도신 빈민들이 사는 지역 가운데 매년 5개 이상의 새 교회가 건축되고 잇음을 인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현재도 10여 곳의 지역에 예배당 건축이 한창입니다. 10여 곳이 넘는 이유는 외부의 지원이 부족하거나 없는 가운데 건축을 하므로 건축이 빨리 진행되지 못하는 중에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비를 맞으며 예배를 드리는 그룹들, 좁은 집에 모여서 예배드리는 그룹들, 또한 천주교나 개신교나 어느 것도 전혀 없는 지역에서 우리 마을에 교회를 세우면 그곳이 천주교인면 우리가 다 천주교인이 될 것이며 개신교회면 우리가 다 개신교회 교회로 나갈 터이니 누구든지 어느 종파든지 먼저 세워 달라고 요청하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마을의 대표는 말하기를 한 교회가 세워지면 이젠 다른 종교는 들어오지 못할 것이며 우리 마을은 다 그 한 교회를 중심으로 살 것이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와서 예배당을 세우든 성당을 세우든 해달라고 요청하고 있는 곳을 만났습니다. 너무나 오지인 곳이어서 외부의 방문도 도움도 받지 못하고 살고 있는 지역의 하소연입니다. 이곳에서 한 교회를 건축하는 데는 8천불에서 만 불이면 주님의 전을 건축합니다.

트리니다드의 한 산악인 까리살 교회는 교회 개척을 하고 건축을 하여 헌당식을 마친 다음 19일 만에 목사님을 현지인이 살해 하는 안타까운 일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은혜로 그 후 그 교회는 일 년이 안되어 더욱 부흥하고 있어서 순교자의 피를 흘린 지역이어서 더욱 부흥하는 것을 모든 자들이 보고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을 봅니다.

개척을 하기 위하여 현지인 목사님들 가운데는 목숨을 걸고 들어가기도 합니다. 지금도 그러한 지역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은혜로 그곳에 세워지는 교회들은 더욱 부흥하고 성장한다는 것입니다.

매년 5개 이상의 새 교회들을 세우다 보니 벌써 100여 곳의 예배당이 세워 졌고 지금도 계속 교회 없는 지역을 찾았다는 연락과 예배당 건축에 필요한 자제들을 빨리 보내달라는 급한 전화들이 매일 매일 저를 기쁘게도 하지만 지원이 없는 가운데 진행하려니 너무나 미안하고 도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기도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지금 현재 완공된 교회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2014년 금년 헌당식한 교회들은(3곳) 꼬날 교회, 꾸리 교회 도스까미노 교회 등 세 곳이며

완공을 하였으나 아직 헌당식을 아직 못한 교회들은(5곳) :

산후안 까마스까 교회, 마그달레나 교회, 까리살 교회, 히낄라까 교회, 망갈 교회 등 5 곳이 이제 헌당을 위하여 저와 날자를 절충 중이며

지금 한창 건축 중인 교회들 (11곳)은라 쁠라네다 교회, 브리사델 쁠란 교회, 비야 누에바 교회, 도스까마노 2 교회, 산하신또 교회, 산 이그나시오 교회, 아구아 깔리엔떼 교회, 로도 네그로 교회, 라스마리아스 꼬마야구아 교회, 알멘드로 교회, 야노 그란데 교회 등 11곳의 교회가 지금 날마다 모자란 교회 건축 자재를 달마다 요청하며 기다리며 예배당 건축을 아주 조금씩 진행 중에 있으며,

이제 새롭게 건축을 시작해야 할 교회들과 지역은 ( 3곳)으로 다음과 가습니다.

따와끼 인디오 마을의 끄라우따라 교회, 온다블레 교회, 산타 니따 교회 등이 이제 교회를 건축하기로 주민들과 약속을 하였고 지금 자체적으로 열심히 비를 맞으며 모이고 물자가 오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들은 다 교회들이 없는 지역들입니다. 첫 교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들은 자체적으로도 열심을 다하여 노력하고 있지만 저들이 구할 수 없는 자제들에 대하여 저에게 손을 내밀고 있으나 저 역시 콩 반쪽을 나누어 먹는 심정으로 조금씩 밖에 지원을 못해주니 저들도 또한 저도 답답한 것을 주님이 아시리라 믿습니다.

2) 신학교 사역들

금년에는 신학교를 3곳에 집중합니다. 트리니다드 신학교와 에스페란사 신학교, 그리고 마라뇽 신학교입니다.

트리니다드에는 약 45명의 학생이, 에스페란사에는 35명의 학생이, 그리고 마라뇽에는 50명의 학생이 공부 하는 중에 있습니다.

트리니다드는 1996년부터, 에스페란사는 2000년부터, 그리고 마라뇽은 2002년부터 수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지난 12월 5일에 10명의 학생들이 4년의 공부를 마치고 졸업을 하였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이미 귀한 목회자의 반열에 들어가 열심히 성공적으로 사역하는 귀한 종들이 되었음을 감사드립니다.

제자들 가운데는 그 교단의 대표로 일하는 자들도 두 명이나 있고 저에게서 배운 것으로 현지에 들어가서 자체 신학교를 오지의 사람들에게 가르치는 신학교 교장이 두 명이 있습니다. 모두 감사한 일입니다.

마라뇽 호산나 초등, 중등학교 사역들

올해가 14년째 운영 중인 마라뇽 선교센터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그리고 중학교가 운영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중학교 건물의 건축은 명성교회의 후원 아래 지금 건축 중에 있습니다. 금년도 학생들은 약 180명이 공부하는 중에 있습니다.

지역의 교역자 자녀들과 어려운 자녀들을 위한 장학생 제도를 두어 지금 50여명이 무료로 공부하는 중에 있습니다.

학교에는 17명의 유급 교사들과 직원이 있으며 이제 커진 저의 학교 사역을 돕기 위하여 한국에서 선교사 부부가 와서 학교 운영을 돕고 있습니다.

전교생들이 매일 아침 7시에 모두 함께 강당에 모여 경건회를 시작으로 수업을 하면서 철저한 기독교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숙원 사역이었던 중고등학교를 건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 건축은 단순한 학교 건물만이 아닌 강당 공사와 외부에 화장실 공사 그리고 3 층의 학교 공사, 그리고 외부의 강사나 교사 그리고 오지의 교역자 자녀를 위한 방 4개짜리의 작은 기숙사 공사가 함께 건축되어짐으로 공사비가 많이 들어 현재는 완공이 안된 상태의 교실에서 4개의 학년이 임시로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각 교실의 천정 공사가 부족하며, 각 교실에 책상들이 부족합니다(일 층만 학생 책상이 채워져 수업 중입니다).

무엇보다도 안전을 위한 담장 공사를 아직도 못하고 있습니다. 이는 500미터에 달하는 학교 둘레를 블록으로 담장을 쌓기 위하여 17000장의 블록과 700포의 시멘트가 들어가는 일이므로 현재는 공사를 진행하지 못하고 있으며, 아직 2,3 층의 학교 건물의 전기 공사도 못하였습니다. 학교 운동장 공사도 아직 부족합니다. 동기 목사님들과 모르는 외부인들에게서 조금씩의 견축비를 협조받아 극히 일부분만 조금씩 공사를 계속 진행하고 있으나 언제 완공될지 현재로서는 알 수 없습니다.

청소년 및 목회자 훈련 사역( 디모데 아카데미 사역)

1998년부터 시작한 청소년 지도자 훈련 사역을 통하여 지금은 중미의 니카라과와 엘살바도르, 그리고 과태말라에까지 이 디모데 아카데미 사역이 확장되어 각 나라에서 젊은 일군들을 훈련하고 있습니다.

지난 7년 전에 온두라스의 젊은 사역자를 니카라과로 선교사로 파송하여 니카라과에서 열심히 시역을 진행하고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정기적인 각 나라들 모임 외에 이젠 또한 정기적으로 각 나라의 훈련생들을 모아 훈련하는 아름다운 일을 진행하여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목회자들도 정기적인 훈련을 통하여 새롭게 준비되고 저들도 각자의 교회에 돌아가서 제자 사역을 열심히 진행하고 있어서 감사를 드립니다.

현지인 선교사 학교 개강과 수업

지난해 3월부터 온두라스에 선교사 학교를 저희 교회에서 개강하였습니다.

현지의 지도자들이 교수를 하고 있으며, 현재는 10여명의 학생이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이제 중미의 각 나라를 돌며 훈련을 받F=도록 하며 오지의 정글에도 들어가 훈련을 받고 또한 우리 마라뇽 학교에서도 교육 선교의 훈련을 받도록 하여 장차 주님이 보내시고 쓰시기를 원하는 장소에서 준비되고 훈련된 종으로 쓰여 지도록 훈련할 것입니다.

또한 장차 주님이 보내주시고 길을 열어주시면 유럽의 복음화를 위하여 귀하게 사용되어지도록 미리 젊은 날부터 철저한 훈련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대부분 모국어인 스페인어는 물론이고 영어를 잘 구사하는 2중 언어에 익숙한 자들로서 현재 4번째 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기도 제목들

1. 부족한 종이 현재 초교파 선교사 모임인 세계 한인 선교사회(KWMF) 공동회장의 직분을 맡고 있습니다.

이 직분을 잘 감당하여 모든 대륙의 170여개의 국가에 흩어진 24,750 여명의 한국 선교사들을 잘 위로하고 격려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2. 교회가 전혀 없는 미복음화된 지역마다 교회를 많이 개척하였고 이제 건축을 하려고 하나 후원자들이 없어 모두 들 애타게 개척 교회 건축 후원자들을 찾고 있습니다. 한 교회 건축에 팔백만원에서 천만원 건축비가 들어갑니 다. 건축 후원자들이 있어 이곳 교회가 전혀 없는 지역마다 예배당이 건축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현재 10여 곳의 지역에 예배당 건축을 하는 중이며, 또 건축하기 위하여 지원을 기다립니다.

3. 학교 건축이 그동안 잘 진행되었었으나 이젠 공사비가 없어 진행이 거의 안되고 있습니다.

모든 건축이 잘 진행되어 완공된 건물에서 공부하여 주님의 나라와 영광을 위한 지도자들이 많이 배출 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4. 마라뇽 호산나 학교의 유치원부터 고등학교 까지 주님이 더 많은 손길의 후원자를 보내 주시고 자원 봉사자들 교 사들이 오실 수 있도록 기도바랍니다. 영어 교사가 계속 필요합니다.

5. 선교사 학교가 잘 운영되어 중남미의 많은 선교사들을 훈련하고 파송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6. 온두라스의 불 안전한 정치 사회로 인하여 복음이 방해되지 않고 퍼져갈 수 있도록

우리 주님이 목사님과 교회를 더욱 존귀케 하여 주시고 크고 아름다운 향기로 온 세상을 가득 채워 나갈 수 있도록 더욱 큰 축복으로 충만케 하시기를 먼 선교지에서 간절히 기도하고 바랍니다.

주님이 보내주신 선교지 온두라스에서 박명하, 최은심 선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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