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누가복음 24:1-12
흔들리지 않는 믿음
2017년 4월 16일

죽음에 대한 금언 중에 이런 말이 있다.
“사람은 누구나 모든 사람이 다 죽는다고 하면서
자신은 죽지 않을 것처럼 산다.”
무의식 중에 이렇게 산다는 뜻이다.
혼자 산에 사는 사냥꾼이있었다.
어느 날 그는 독수리 사냥을 나갔다.
독수리를 잡으려고 화살을 겨누고 있는데
독수리는 자신이 죽을 줄도 모르고
뱀을 먹으려고 노려보고 있었다.
그 뱀도 가만히 보니까 개구리를 노려 보고 있고
개구리도 무당 벌레를 노려보고 있고
무당벌레도 진딧물을 잡아 먹으려고 노려 보고 있었다.
이런 먹이사슬을 보다가 화살을 내려 놓고
자기 뒤를 돌아 보았다.
혹시 누가 나를 잡아먹으려고 노려보고 있는 것이 아닐까?
사냥꾼을 노려 보고 있는 것은 죽음이다.
죽음에게 잡아 먹힌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자신을 잡아 먹는
죽음에 대하여 생각하지 않고 정신없이 바쁘게 산다.

우리 모두 건강하게 하나님 주신 수명데로 살아야 한다.
특별히 고생하고 산 부모님 세대는 더 좋은 것
누리고 더 오래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
솔로몬도 햇빛보고 살면서 맛있고
좋은 음식 많이 먹고 포도주 마시고 기쁘게
오래 사는 것이 복이라고 했다.
아무리 부하고 권세 있고 능력 있는 자라도
죽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그래서 산 개가 죽은 사자보다 낫다고 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축복하실 때 사람에게
부귀, 영화, 장수의 복을 주셨다.
이런 것은 살아 있을 때만 누릴 수 있다.
그런데 이런 삶도 이 땅에서만
끝이 나면 무슨 가치가 있겠는가?
오늘 말씀은 우리에게 소망을 주시는 메세지이다.
그것은 우리의 생명이 결코 이 땅에서만
끝나는 것이 아님을 보여주는 사건이다.
이 말씀을 다시 살펴 보면서 우리가 유한한 이땅에 살지만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믿음으로 살기를 바란다.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근거는 부활이다.
부활이 우리 믿음의 근거가 되면
우리의 믿음은 결코 흔들리지 않는다.
괴테는 우리가 이 진리를 깨닫기 전에는
이 땅에서 한생을 방황하는 불쌍한
나그네일 뿐이다 라고 했다.
왜 그런가?
죽음이 우리의 끝이라면 더이상 갈 곳도 없고
더이상 믿을것도 없고 바랄것도 없고
결국은 때가 되면 모든 것이 끝이난다.
얼마나 허무한 한생인가?
부활은 그렇지 않다.
부횔은 죽음을 시작이 되게 하고
새로운 것이 되게 하고 영원한 것이 되게 한다.
부활믿음은 영원한 믿음이고 부활 소망은 영원한 소망이다.
이땅에서 영원한 두 가지가 이것이다.
이 두가지 외에는 영원한 것 없다.
우리는 열심히 산다.
요즈음은 다 건강하게 오래 산다.
어지간한 질병은 다 낫게할 치료약이 계속 나온다.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른다.
그러나 부활 믿음, 부활 소망 없으면
한시적이고 언젠가는 끝이 난다.
그러므로 가장 큰 축복은 부활 믿음으로
부활소망을 붙잡고 사는 것이다.
이 믿음과 소망을 날마다 회복하고 살아야 한다.
그러면 부활믿음, 부활소망을 회복하여
결코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살려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1) 부활의 말씀을 기억하고 증거를 믿으라.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살려면 부활의 말씀을
기억하고 증거를 믿어야 한다.
무덤에 찾아간 여자들도 처음에는
예수님이 부활하실 것이라는 것을 믿지 못했다.
믿지 못한 이유는 갈릴리에서 말씀하신 죄인의 손에
넘겨져 심자가에 못 박히고 제 삼일에
다시 살아나야 하리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천사가 그 말을 해 주었을때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부활하신것을 믿었다.

부활하신 말씀을 기억해야 한다.
부활하셨다는 증거를 믿어야 한다.
성경에는 주님의 부활에 대한 증거와 증인들로 넘쳐난다.
헤롯왕, 대제사장, 빌라도, 서기관, 율법사,
바래새인들같은 권력층의 사람들이 있다.
여인들, 제자들, 따르는 무리들, 지키는
병사들, 장로들같은 서민들이 있다.
그외 수많은 땅의 증인들이 있다
땅의 증인만 아니라 하늘의 증거가 있다.
큰 지진이 있었고 천사가 돌을 굴러내렸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의 부활을 믿게 하시려고
하늘과 땅의 증거들과 증인들로 세워 믿게 하신다.
말씀을 기억하고 부활을 믿어야 한다.
하나님 믿고, 예수님 믿고, 성령님 믿고,
성경에 있는 모든 말씀, 기적, 이적 다 믿으면서
부활을 믿지 않는 것은 믿음이 있다고는 말할 수 없다.
이땅에서 끝나는 믿음이지 부활하는 믿음,
영생하는 믿음은 아니다.

영국의 한 젊은 변호사가 죽은 사람은
부활 할수 없는 것을 논리적으로 증명해 보이려고
조사하고 연구하다가 쓴 책이
“누가 돌을 올겼는가? 라는 책이다.
이 책이 기독교 bestseller가 된 적이 있다.
부활이 없는 것을 증명하려다가
부활을 그대로 믿게 되어 버린 것이었다.
부활은 논리나 이론적으로 따져서 믿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믿게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모든 믿는자에게 끊임없이 부어 주시는 것이 있다.
하나님의 믿음, 사랑, 은혜, 자비, 긍휼, 평강등이다.
그러나 내가 거부하면 받아 누릴수 없다.
믿지 못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믿는자에게 믿음을 주신다.
그러나 내가 거부하면 믿을 수 없다.

이 땅에서 살면서 가장 소중한 것이 있다.
조금 부족하고, 가난하고, 무식하고,
약하게, 힘없는 자로 살아도 큰 문제 될 것은 없다.
그러나 가장 소중한 이 한 가지는
반드시 가지고 살아야 한다.
가장 소중한 이 한가지는 부활 믿음이다.
모든것 다 부족하게 살아도 이것은
반드시 가지고 살아야 한다.
그래서 이 부활의 말씀을 날마다
기억하고 믿고 살아야 한다.
그럴때 한생동안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살수 있다.
그러면 부활믿음, 부활소망을 회복하여
결코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살려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2)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동행하라.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살려면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동행하라.
제자들은 3년동안 주님과 동행했다.
여인들도 함께 따라다녔다.
그러나 십자가에 달린 비참한 주님의 모습을
보고는 모두가 두려워 숨어 버렸다.
이제는 자신들이 공범으로 몰려 주님처럼
십자가에서 죽어갈 차례라고 믿었다.
생각할수록 그일이 너무 두려워
한곳에 모여 숨어 있었다.
그러나 여인들은 달랐다.
제자들 처럼 숨지 않고 예수님의 시신을
장사하는 요셉의 뒤를 따라 갔다.
그리고 세마포에 쌓여 무덤안에
뉘여 있는 예수님의 시신을
살펴 보고는 향품과 향유를 준비하러 돌아 갔다.
그리고 다음날 새벽 일찍 예수님의 시신에
향품과 향유를 바르기 위해 무덤에 왔다.

그 것도 새벽 미명에 왔다.
와서 보니 돌이 굴러져 옮겨져 있고
들어가서 보니 시신이 보이지 않았다.
그 때 여인들은 근심하고 두려워 하게 되었다.
그럴때 두 천사가 그들에게 뭐라고 했나?
어찌하여 살아 있는 자를 죽은자 가운데서 찿느냐?
정말 상상 하지도 못한 말이었다.
그러나 예수님이 살아 나신 것을 알고는
모든 염려 근심 두려움을 극복하게 되었다.
이제는 충격과 놀라움의 기쁨으로 변하게 되었다.
우리의 삶에 부활하신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라
우리가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동행할 때
우리의 모든 염려 근심 두려움 다 극복하게 된다.
우리가 염려 근심 두려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는
무덤속에 있는 예수님을 의지하기 때문이다.
무덤속에 있는 사람은 우리에게
아무것도 해 줄 수가 없다.
무덤은 이세상에 있는 것들과 같다.
이 세상에 있는 것들은 우리에게 아무 것도 해 줄수가 없다.
우리에게 아무것도 해 줄구 없는 무덤속에 있는
것들과 같은 이 세상 것들을 의지 하지 말라.
그것들은 우리를 더 염려하고, 근심하고,
두려워하고 불안하게 만든다.
부활하신 예수님, 살아계신 예수님과 동행하라.
그럴때 염려 근심 불안 두려움 다
제하시고 평강을 주신다.
평강은 사람의 힘으로 얻을 수 있는 것 아니다.
물질의 힘, 권력의 힘, 지식의 힘으로 얻는 것 아니다.
재벌 SK 최태원 회장이 감옥에 있을 때
성경을 읽고 평정을 회복했다고 했다.
요즈음 최순실 사건으로 감옥에 갇혀 있는
사람들 중에 가장 얼굴이 좋은 사람은
이재용 부회장이라고 한다.
1불짜리 음식을 남김 없이 잘 먹고
운동장을 달리면서 체력관리를 잘하고 있다고 한다.
특별히 그는 매일 성경을 일고 있다고 한다.
평강은 재물이 주늠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8일 후에 숨어 있는 제자들에게
불시에 찾아와서 하신 말씀이 무엇인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라고 하셨다.
제자들에 평강이 없었다.
주님이 함계 하시지 않았기 때문이다.
주님이 함께 하시지 않으면 마음에
근심만 있고 불안 염려 두려움만 있다.
평강도 없고 평강이 없으면 믿음도 흔들린다.
부활하신 예수님과 동행함으로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살라.
그러면 부활믿음, 부활소망을 회복하여
결코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살려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3) 부활하신 예수 님을 증거 하라.
주님이 부활하신 것을 안 여인들은 증거 했다.
놀랍고 두렵고 기쁘고 극도로 흥분한 상태에서 증거했다.
무덤에서 떠나 열 한 명의 제자들과 다른 많은
사람들에게 증거 했다.
그들이 보고 들은 것을 담대 하게 증거 했다.
예수 님의 부활을 증거 하는 그 일은
극도로 위험한 일이었다.
유대인들이 가장 염려하는 일이었다.
혹시나 해서 무덤 입구를 큰 돌로 막고
로마 황제의 인장으로 그 돌 둘레에 봉인도 하고
3일동안 많은 군병들로 지키도록 했다.
3일 만에 살아난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두려워 했기 때문이다.
그동안 예수님의 말씀, 예수님의 기적을 보고는
충분히 그럴 가능성도 있다고 염려 했기 때문이다.
그들이 염려한데로 예수님은 정말 삼일 만에
무덤을 깨고 살아나셨다.
이것이 공개 되면 자신들이 정말 하나님의
아들을 처첨하게 죽인것이 만 천하에 드러난다.
그 것을 막기위해서는 먼저 증인들을 제거할 것이다.
제거 대상이 제자들과 여인들이다.
숨을 죽이고 있어야 할 상황에 담대하게
그 사실을 공개적으로 증거했다.

예수님의 부활을 증거하는 삶을 살라.
부활을 증거하는 것은 사람들에게
내 믿음을 증거하는 것이다.
하나님에게도 내 믿음을 증명해 보여 드리는 것이다.
내가 하지 않아도 하나님은 하신다.
부활은 사람에 증명해 보이려고 하신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데로 하신것이다.
증거도 사람의 힘으로 증거 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데로 증거 되는 것이다.
초대 교회도 사람이 시작한 것 아니다.
성령님이 시작 하셨다.
사람은 단지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 된 것 뿐이다.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 되어 지는 것이
최고의 은혜이고 축복이다.
하나님의 도구의 사명을 다하라.
어떤 도구라도 사용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 된다.
믿음도 사용하지 않으면 죽은 믿음, 녹쓴 믿음이 된다.
도구는 사용하면 할 수록 빛이 나고 다듬어 진다.
믿음도 사용하면 할수록 다듬어 지고
빛이나고 능력이 나타난다.
날마다 부활 믿음으로 중거하는 삶을 살라.
그럴때 내 믿음을 흔들리지 않는
더욱 견고한 믿음이 되게 하라

이 세상에 흔들리지 않아야 할 것들이 많다.
태양계가 흔들리면 안 된다.
이 지구도 흔들려서는 안 된다.
그러나 지진과 화산폭발로 자주 흔들린다.
종말이 가가이 오고 있다는 증거라고 하셨다.
우리가 사는 집도 흔들려서는 안 된다.
그러나 비록 이 모든 것이 흔들려도 한 가지는
결토 흔들리면 안 되는 것이 있다.
그것이 부엇인가?
부활 믿음이다.
이 믿음 흔들려서는 안 돈다.
이 믿음이 흔들리면 모든 것이 흔들린다.
이 부활 믿음 만큼은 끝까지 견고하게 붙들고 살아야 한다.
그럴때 견고한 믿음으로 부활의 소망을 이루어
영생의 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이런 복을 누리는 여러분이 되기를 축복한다. 아멘.

복습하고 결단기도 하자.
부활믿음, 부활소망을 회복하여 결코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살려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1) 부활의 말씀을 기억하고 증거를 믿으라.
2)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동행하라.
3) 부활하신 예수 님을 증거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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